10강에서 우리는
👉 16비트 아르페지오를 안정적으로 흐르게 만드는 단계까지 왔습니다.
11강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.
이번 강의의 핵심은 이거예요.
❌ 새로운 코드 대량 추가
❌ 더 빠른 연주
이 아니라,
✅ 아르페지오 사이에 ‘리듬’을 넣는 것
✅ 해머링과 퍼커시브 컴핑을 살짝 섞는 것
즉,
11강은 ‘잘 치는 반주’가 아니라
‘혼자서도 꽉 찬 연주처럼 들리게 만드는 단계’ 입니다.
✅ 1. 컴핑(퍼커시브)이란 무엇일까?
컴핑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.
👉 리듬을 만들기 위해 기타를 ‘두드리는’ 개념입니다.
- 손바닥이나 엄지 측면으로 줄을 살짝 막고
- 스트로크처럼 소리를 내되
- 음정이 아닌 리듬만 남기는 것
📌 드럼의 스네어처럼
“탁” 하고 박자를 찍어주는 역할을 합니다.
11강에서는
👉 과한 퍼커시브 ❌
👉 아르페지오를 살려주는 최소한의 컴핑 ⭕
이게 목표예요.

✅ 2. 11강 적용 곡 & 키 정리
이번 11강은
👉 이 곡 하나로 모든 개념을 연결합니다.
🎵 태연 – 11:11
- 원키: Bb
- 카포: 3프렛
- 체감 키: G
- 사용 코드:
Em7 / D / C / G / F#m7 / Bm7 / Am7 - 적용 주법:
16비트 아르페지오 + 해머링 + 퍼커시브 컴핑
✔ 왜 ‘11:11’이 11강에 완벽한 곡일까?
- 템포가 빠르지 않아
👉 아르페지오와 컴핑을 섞기 좋음 - 코드 진행이 반복적이라
👉 오른손 테크닉에 집중 가능 - 잔잔하지만 리듬이 분명해서
👉 퍼커시브 효과가 아주 잘 드러남 - “혼자 치는데 밴드 느낌”을 만들기 좋은 구조
✅ 3. 11강의 기본 연주 구조 (이렇게 생각하세요)
11강 연주는
아래 세 요소가 섞여 있습니다.
👉 전부 다 넣으려고 하면 실패합니다.
👉 조금만 섞어도 충분히 효과가 납니다.
✅ 4. 해머링을 아르페지오에 섞는 법
해머링은
👉 왼손으로 음을 추가해 주는 장식입니다.
✔ 기본 예시 (Em7 기준)
- 베이스(엄지) →
- 중간 줄 아르페지오 →
- 해머링으로 음 하나 추가
📌 포인트는 이거예요.
- 세게 ❌
- 빠르게 ❌
- 부드럽게 톡 얹기 ⭕
👉 해머링은
“기술 자랑”이 아니라
연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입니다.
✅ 5. 퍼커시브 컴핑 기본 동작 (11강 핵심)
퍼커시브 컴핑은
👉 오른손 스트로크를 응용합니다.
✔ 가장 쉬운 기본형
- 다운 스트로크 직전에
👉 손바닥으로 줄을 살짝 눌러 뮤트 - 소리는 안 나고
👉 “탁” 하는 리듬만 남김
📌 절대 세게 두드릴 필요 없습니다.
‘찍는다’는 느낌이면 충분해요.
✅ 6. 16비트 아르페지오 + 컴핑 결합 예시
리듬 흐름은 이렇게 생각하면 좋아요.
이 구조를
곡 전체에 전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.
👉 후렴 앞,
👉 브릿지,
👉 감정이 잠깐 올라가는 구간
딱 이런 데만 넣어도
연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✅ 7. 11강 연습용 추천 진행
아래 진행으로 연습하면 가장 좋습니다.
연습 단계:
1️⃣ 아르페지오만
2️⃣ 해머링 하나 추가
3️⃣ 컴핑 한 박 넣기
4️⃣ 다시 아르페지오로 복귀
👉 이 흐름이 익숙해지면
다른 코드에서도 그대로 적용 가능합니다.
✅ 8. 11강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
❌ 모든 박에 컴핑을 넣는다
→ 컴핑은 양념, 메인은 아르페지오
❌ 해머링을 세게 친다
→ 작을수록 예쁨
❌ 리듬이 무너진다
→ 컴핑 들어가면 속도 줄이기
✅ 9. 11강 전용 하루 20분 연습 루틴
✅ 조율 2분
✅ 아르페지오만 연습 5분
✅ 해머링 추가 4분
✅ 컴핑 단독 연습 4분
✅ 11:11 1절 연결 5분
이 루틴을 며칠만 유지하면,
👉 연주가 “반주 이상”으로 들리기 시작합니다.
✅ 오늘 강의 핵심 요약
- 11강은 연주 밀도를 높이는 단계
- 핵심은
👉 아르페지오 흐름 유지 + 최소한의 리듬 추가 - 목표는
👉 11:11을 혼자서도 꽉 찬 연주처럼 들리게 만들기
🔜 다음 12강 예고
다음 강의에서는
👉 기타 재즈 보이싱을 활용한 아르페지오 & 컴핑 응용
👉 통기타 연주의 최종 확장 단계로 갑니다.
- 코드 색감 확장
- 보이싱 선택
- 연주자의 취향 만들기
📌 이 글을 저장해 두면
12강도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어요.
마지막으로 꼭 해주고 싶은 말
컴핑은
“많이 두드리는 기술”이 아니라
👉 적재적소에 리듬을 찍는 감각입니다.
오늘 11강을 넘기면,
기타는 확실히
‘혼자서도 충분한 악기’가 됩니다.
🔥 다음은 최종 단계,
통기타 독학 12강에서 마무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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