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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즈 화성학 기초

🎼 7강 — 메이저 다이아토닉 3화음 & 7화음 공식 (1도~7도 패턴 이해하기)

“한 번 배우면 12키 전체가 자동으로 보인다.”

 

메이저 다이아토닉의 개념 이해하기

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는 “한 스케일 안의 음들만 사용해서 만든 코드 세트”를 말한다.
예를 들어, C 메이저 스케일은 아래 7개의 음으로 구성된다.

C – D – E – F – G – A – B

이 7개 음만 가지고 1도, 2도, 3도… 7도까지 각각 음을 쌓아 만든 코드가 바로 다이아토닉 코드다.
여기서 중요한 점은 어떤 키(=조성)에 가더라도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.

즉, C메이저에서든 G메이저에서든
1도는 메이저,
2도는 마이너,
3도도 마이너,
4도는 메이저…
이 공식이 그대로 반복된다.

왜 그럴까?
답은 메이저 스케일 자체의 음정 구조 때문이다. 메이저 스케일은 “장2도·장2도·단2도·장2도·장2도·장2도·단2도”라는 고정된 패턴을 가지고 있다.
이 간격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, 그 안에서 3도씩 음을 쌓으면 늘 같은 코드 패턴이 나오는 것이다.

다이아토닉 공식은 화성학의 기초이자 모든 음악의 출발점이다.
기본적인 팝, 재즈, 클래식, CCM, 발라드, K-POP 등 거의 모든 장르가 다이아토닉 구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.
따라서 이 단계만 이해해도 앞으로 코드 진행 분석이 훨씬 쉬워진다.

 

🎼 7강 — 메이저 다이아토닉 3화음 & 7화음 공식 (1도~7도 패턴 이해하기)

 

메이저 다이아토닉 3화음 공식 익히기 (Triads)

3화음(Triad)은 루트(1도) 음에서 3도 + 5도를 쌓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 구조다.
메이저 스케일에서 3도씩 음을 쌓으면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패턴이 형성된다.

🎼 메이저 다이아토닉 3화음 공식 (불변 패턴)

 도수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코드 종류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C메이저 예시
1도 메이저(Maj) C
2도 마이너(min) Dm
3도 마이너(min) Em
4도 메이저(Maj) F
5도 메이저(Maj) G
6도 마이너(min) Am
7도 디미니시(dim) Bdim

✔ 3화음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이유

  • 1 · 4 · 5도는 “장3도 + 완전5도” → 메이저
  • 2 · 3 · 6도는 “단3도 + 완전5도” → 마이너
  • 7도는 “단3도 + 감5도” → 디미니시

이 공식은 어떤 키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.
예를 들어, G메이저에서의 1도는 G메이저, 2도는 A마이너, 7도는 F#dim이 되는 식이다.

초보자라면 3화음 패턴을 먼저 외우는 것이 좋다.
외우기 쉬운 문장으로 정리하면:

메–마–마–메–메–마–디미

이 패턴 하나만 기억하면 12키 전체의 3화음을 바로 만들 수 있다.

 

 

메이저 다이아토닉 7화음 공식 익히기 (Seventh Chords)

3화음에 7도 음을 하나 더 쌓은 코드가 7화음이다.
재즈, R&B, 팝 발라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 형태이며, 음악을 더 풍부하고 색감 있게 만든다.

🎼 메이저 다이아토닉 7화음 공식

 도수                코드 종류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성격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예시(C 메이저)
1도 Maj7 안정·부드러움 Cmaj7
2도 min7 준비·부드러움 Dm7
3도 min7 차분·따뜻함 Em7
4도 Maj7 안정+확장감 Fmaj7
5도 Dominant7 강한 긴장·해결 요구 G7
6도 min7 서정·따뜻 Am7
7도 min7(b5) 불안정·세미 긴장 Bm7(b5)

✔ 왜 5도는 Dominant7이 되는가?

5도에서 쌓으면 자연스럽게 “장3도 + 감7도”가 나오기 때문이다.
이 구성은 귀가 “I로 가야 한다!”라고 느끼는 강한 해결력을 만든다.

이 때문에 ii–V–I라는 재즈의 대표 진행이 탄생한다.
(Dm7 → G7 → Cmaj7)

✔ 7도는 왜 m7(b5)인가?

B를 루트로 음을 쌓으면 5도가 F가 되는데,
B → F는 완전5도가 아니라 감5도다.
그래서 구조가 자동으로 “단3도 + 감5도 + 단7도”가 되어 반감7(m7b5) 코드가 된다.

특징:

  • 다이아토닉 중 가장 불안정함
  • 자연스럽게 3도 위의 코드로 향함 (예: Bm7b5 → Em7)

 

 

3화음 & 7화음 패턴을 실제 음악에 활용하기

다이아토닉 패턴을 알면 어떤 키에서든 코드 진행을 바로 만들 수 있고,
곡을 분석할 때도 흐름을 이해하기 쉬워진다.

✔ 다이아토닉 기능 정리

 기능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역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포함 코드
Tonic (안정) 음악의 집처럼 편안함 I, iii, vi
Subdominant (확장) 새로운 방향 제시 ii, IV
Dominant (해결 요구) 긴장·해결 V, vii°

✔ 자주 쓰는 대표 다이아토닉 진행

  1. 팝 대표 진행 (I–V–vi–IV)
    C → G → Am → F
    수많은 히트곡에서 사용되는 “국민 코드”
  2. 재즈 핵심 진행 (ii–V–I)
    Dm7 → G7 → Cmaj7
    재즈 감성을 원한다면 이 패턴 필수
  3. 순환 진행 (I–vi–ii–V)
    C → Am → Dm → G
    부드럽고 안정된 흐름
  4. 발라드 대표 진행 (vi–IV–I–V)
    Am → F → C → G
    잔잔하고 감성적인 느낌

이 모든 패턴은 “다이아토닉 공식 하나”만 알면 즉시 분석된다.

 

 

핵심 요약 (완전 정리판)

  • 메이저 다이아토닉은 스케일 내부 음만으로 만든 코드 세트
  • 3화음 공식:
    👉 메–마–마–메–메–마–디미
  • 7화음 공식:
    👉 Maj7 – m7 – m7 – Maj7 – 7 – m7 – m7(b5)
  • 이 공식은 모든 키에서 동일하게 유지됨
  • 다이아토닉을 알면 코드 진행 분석, 작곡, 즉흥연주가 훨씬 쉬워짐
  • 대표 진행: I–V–vi–IV, ii–V–I, I–vi–ii–V